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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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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독서감상문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5.08.25 조회수 34

제목: 유관순

방에 굴러다니던 책을 잃어 보았다

유관순(1904~120)은 3 1운동 때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순국한 애국 소녀입니다

천안에서 가까운 지령 마을에서 태어나 13세 때 미국인 선교사의 주선으로  이화 학당에 입학했고

3 1운동이 일어나자 앞장거서서 거리로 뛰어나가 만세를 불렸습니다.

유관순 휴교령이 내려지면서 학교 문을 닫게 되자 천안 지령

마을로 내려가서 만세 운동응 일으킬 계흭을 세웠습니다.

만세 운동은 각 마을어른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마침내 음력 3월 1일

유관순은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들과 탄압했고 마침내 유관순은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유관순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감옥 안에서도 만세를 불렸습니다.

7년의 선고를 받고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갇혔으나 유관순의 만세 소리는 끟이지 않았습니다

1920년 가을 16세의 꽃다운 나리로 유관순은 순국하여 조국 독립 운동에 목슴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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