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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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윤진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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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도 감기때문에 고생을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감기가 낫지않고있다 밥을 굶은것도아니고 옷을 얇게 입은것도아니고 낫지않는다.. 병원에들 가보라고 하지만 난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서 약을타와도 잘먹지 않는탓에 돈낭비라고 생각해서 병원을 가지않는다. 근데 보통 감기는빨리지나가는데 이번감기는 지독하게 가지않는다. 심지어 감기가 더 심해지고 있다. 무슨 턱 밑쪽에 임파선? 이뭐.. 부엇다고는 하는데 내가 편도가 심한편이라 편도때문일거라고도 생각했다. 흠.. 요즘은 피곤해서그런지 입도 헐었다 너무 따갑다. 약을바를려고 생각했지만 너무 맛이없어서 바를 시도조차하지않았다. 어깨도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아프고 완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같다 날씨도 우중충해서 기분도별로다. 기분전환을위해 뭐라도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리고 빨리 나아야겟다고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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