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외모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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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윤진 | 등록일 | 15.08.08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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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모를 내가 평가하는 것은 잘못되지않는다 하지만, 남의외모를 내가 평가하는것은 약간의 문제가있다 라고 볼수있다 남의외모를 '아 저사람예쁘다', '야 쟤는 태생부터이뻤나봐', '째는 정말 날씬하다' 등.. 칭찬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의 외모를 '아 쟤는 정말못생겼다' '쟤는 왜이렇게 뚱뚱해'등 남의 외모를 비하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의 외모에대해 불만이있다 이마가 좀 넓다 그래서 가끔씩 내 외모를 비하하는 소리를 많이듣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외모비하발언이있다 하지만 자신이 듣는건 정말 싫어하면서 남의 외모를 비하하는것은 옳지않은 일이다 자신도 싫어하는것을 다른사람에게 행하면 그사람도 기분이나쁠것이다 그러니 말을하거나 행동을 할때는 다른사람들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해야한다 예를들어 한 뚱뚱한 아이가 자신이뚱뚱하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면서 남에겐 '어우 쟤는 무슨 눈이 저렇게 작니'등 남이 듣기싫은말을한다 그러면 자신은 그발언에대해 생각을해봐야한다 하지만 그런사람은 그런것은 생각하지못한다 그러니 말을하기 전에는 항상 그뒤를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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