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윤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필-나
작성자 신윤진 등록일 15.06.14 조회수 75

오늘 나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봤다

처음부터다시.. 나는 누구인가 난 무엇을 위해사는가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던중 제일 기억에 남는 생각은 '누구를 위해 도울을 준적이 있는가?' 와 '누구에게 폐를 끼친적이 많은가?' 였다 첫째로 누구를 위해 도움을 준적이 있는가? 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적이 있고 또한 누구를 도와준적도있다. 내가 느끼기엔 누구를 도와주었다고 생각하는데 반면에 나를 다른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수도있다.  그다음은  누구에게 폐를 끼친적이 많은가? 이다  내가느끼기엔 누군가에게 폐를 끼친적은 좀 많은것같다.  남을 다치게 하거나 남에게 말로 상처를 준다거나 등등.. 알고 보면 난 나쁜사람이라고 볼수잇다 그렇다면 나를 다른시선으로 바라보아  괜찮아  실수니까 라고 다독여 주는 사람도잇을까? 내가 잘못을 인정하고 다독여 준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나를 생각하는 기준에서 나는 중립이 될까? 아님, 한쪽으로 치우칠까? 중립으로 서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전글 독서 감상문- 반쪽이
다음글 시- 꾸리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