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두발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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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윤정 | 등록일 | 15.05.25 | 조회수 | 63 |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날씨:더움 제목:두발 자전거 오늘 석가탄신일을 맞아 난 월요일인데도 부구하고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래서 엄마 퇴근시간에 맞추어 엄마 친구인 미순이 이모와 딸 채원이 아들 도유가 있는 곳으로 놀러갔다. 그곳에 가 보니 많은 남자아이들은 두발자전거를 타고 여자애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난 두발자전거를 탈수없었다. 애들이 발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아니다. 내가 못탄다... 난 아직 네발자전거 까지 밖에 배우지 못했다. 하... 남자애들이 무시한다 굴욕적인 기분이든다.. 꼭 이번여름방학엔 두발자전거를 마스터 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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