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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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설윤정 | 등록일 | 15.04.05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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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난 너무 신이난 상태이다. 왜냐하면 오늘 새외숙모가 오시기 때문이다. 난 삼촌 결혼식날 외숙모를 멀리서봤기 때문에, 얼굴을 자세히는 모른다. 하지만 신이 난다. 외숙모가 빨리와서 외숙모랑 놀고싶다. 외숙모가 오시면 삼촌에 대해서 애기도 하고, 같이 음식이랑 밥도 먹을꺼다. 우아~신나라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오늘 올려서 다음앤 재대로 그날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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