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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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선 | 등록일 | 15.03.17 | 조회수 | 67 |
어제 머리를 잘랐다 혹시 머리카락말고 머리통을잘랐냐라는 답없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다 어제 미용실에서 엄마가 말을잘못하는바람에 머리가 개판새판이됐다 뭐 미용사잘못도 있지만 일단 돈낭비한거같다 10000원가까이 써서 이런머리를 만들다니 다신 그 미용실에서 안자를거다 그러고 엄마께서도 미안하다고 모자를 2개사주?募?!_! 모자를 얻었으니 기분이 좋긴하다 머리 빨리기는방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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