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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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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열일곱살의 털)
작성자 박대선 등록일 15.03.11 조회수 65
맨 처음 책의 이름을 보고 놀라긴했다
성교육 책 옆에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고 그렇긴했다 *-_-*
책의 표지를 보니 이상한책은 아니다 생각하고 책을 폈다
긴 동화책같았다
책속에서 털은 머리털을 얘기하는거고, 주인공은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이발소 손자다
책속의 선생님은 정말 무서웠다.
오광두라고 불리는 선생님인데, 뜻은 생각이 잘 안난다.
다른 선생님이 한명 더 있었는데, 그 선생님은 매독이라고 불린다.
매독의 뜻은 매드독. 줄여서 매독이다
주인공은 머리가 깎기 싫어서 무슨 플라스틱(?) 판에 머리에 자유를 달라고하다가 학교를 몇주일 못다녔다.

아빠께서 컴퓨터 끄라고하셔서 다음에 이아서 해야되겠네요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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