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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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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어느새 2월..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6.02.01 조회수 92
방학같지 않았던 1월 겨울 방학을 다 보내고 2월을 맞이하였다
방학동안 맨날 아침 늦게 일어나서 그런지 오늘 일어나는데 겨우겨우 힘들게 일어났다
앞으로의 아침이 어떻게 될지 ..
개학해서 오랫동안 못봐 설레이고 반가운  친구들이 아니였다 
방학동안에도 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늘 그모습 그대로 였다
이제 중학생 1학년이 아닌 중2병의 시기인 중학생 2학년이 된다 
2학년이 되는게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나도 이제 언니 누나가 된다는 점이 좋다 하지만 공부과목이 어려워 지고 시험을 봐야한다는점이다..
중학생1학년때는 좋았는데 
그리고 우리학년에 안좋은 소식이다 
학년들중 제일 적은 우리학년이 더 적어진것이다 
윤정이와 승원이가 전학을 간다는것이다 
승원이는 오늘까지만 나오고는 내일부터 안나온다는것이다 .. 
윤정이는 오늘 안나와서 잘모른다
적은 1학년이 더 적어진다는... 17명 에서 15명..
우리학년에 제발 전학생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적은 우리반좀 채워주세요 .
2월달도 열심히 15명같이 않고 17명처럼 더 재미있게 지내야겠다 
"우리반애들아 잘지내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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