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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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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12.13 조회수 30

이 영화는 일본애니 영화인데 저번에 광고에 한번떠서 보고싶다 했던 영화이다 이번에 갑자기 보고싶어서 보았다 여자 주인공인 아리스가와 데츠코는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엄마와 시골에 내려와 살게 되었다 중학교도 전학을 왔다 중학교에 전학와 빈자리2곳중 하나가 1년전에 죽은 유다의 자리라고 한다 유다는 4명의 유다에게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데츠코가 그자리에 앉을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그자리는 앉지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자리를 청소할떄는 데츠코의 자리와 그 뒷자리는 뒤로 밀지 않고는 청소를 하였다 데츠코는 왜 이런지 궁금해하였다 다른애들한테 물어도 아무도 대답조차 안해준다 청소를 하고 내려오는데 예전에 같이 발레하면서 지내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와 다니면서 마을 구경도 하고 친구가 다니는 발레학원도 가보았다 데츠코도 발레를 배워봐서 쉽게 따라했다 엄마의 허락으로 발레를 배우게 되었다 친구와 다니면서 다른 친구도 사귀었는데 데츠코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살인사건에 대해 더욱 알게 된다 유다가 유다를 죽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는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쉬는 시간이 되자 어느 여자애가 데츠코에게 다가 오더니 "네가 유다를 화나게 했어" 라고 한다 데츠코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애들이 하는데로 하게 되었다

무릎을 꿇고는 빌며 데츠코에게 쓰인 귀신을 떄어낸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상한 종이인데 지가 다 만들어 놓고는 애들을 속였다 (속은줄 모르는 순진한 3학년2반 아이들::)

체육대회떄는 츠츠미(애들을 속였던 귀신쫓아주었던 애)에게 유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츠츠미도 유다의 자리에 앉고는 애들에게 왕따를 당했다 근데 왕따 당하는게 싫어서 연기를 한것이다 바로 유다에게 홀린듯이 갑자기 막 소란을 피웠다 그날후에는 츠츠미는 갑자기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치마가 길어졌다고 한다 이 일들이 모두 연기 였다고 한다 (거짓말쟁이네 )

어쩔수없이 이렇게 했다고 한다 그런사실을 알게된 데츠코 데츠코가 집에 왔는데 우편에 유다에게 온편지가 있고 이사했을떄 보았던 0점짜리 시험지의 주인은 유다였다 데츠코는 죽은사람의 방을 쓰려고 하니 너무 겁이 나서 엄마에게 막 말해보았는데 유다에 대한 사실을 말하면 안되서 다시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제일 친한 발레학원 친구랑 집에가는데 데츠코의 옆집을 발레학원 친구는 꽃의 집이라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고 창문으로 어느 여자애가 훔쳐본다고 무섭다고 한다 그 여자애가 하나이고 하나는 유다와 같은 반이었다고 한다 졸업은 하지못하고있다 하도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이다 데츠코는 하나가 알것 같아서 지벵 들어간다 하나는 방에서 잘 안나오는데 갑자기 그래서 잠깐 나왔다가 유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데츠코와 애기를 나눈다 데츠코에게 유다가 살았는지 전학을 간건지 알아내라고 한다 데츠코의 아버지를 찾아가서 유다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일이 완전 꼬여버린것이다 아버지도 아니고 데츠코가 잘못말해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하나는 눈치를 채고 유괴인줄 알고 데츠코보고 빨리 오라고 한다 데츠코도 눈치를 채고는 나올려고 하는데 할아버지와 같이 있다보니 또 나쁜사람이 아닌것이 였다 그래서 데츠코는 할아버지를 택시를 태워고선 역에 도착해 하나를 만났다 하나는 유다의 아버지를 미행해서는 집이 어디인줄 알게 되었다 유다가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서 가는데 전철은 가버렸다 결국엔 길바닥에 노숙하는 신세가 되어버린것이다 차 아래에 들어가서는 따뜻하다고 아래에 들어가서 잠을 자려고 한다 하나는 유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 말해주었따 유다는 인기가 있는 아이였다 애들에게 고백을 하는 애 인데 유다는 하나에게는 고백을 하지 않았던것이다 유다 와는 어릴적부터 친한친구인데 그런 고백이 안들어온다고 하여 벌을 잡아서는 유다옷 안에다가 넣어놓은것이다 그날은 유다가 전학을 가는 날이였다 그런데 유다는 등에 벌이 있어서 아파서 죽을듯이 아파했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벌에 쏘이면 죽는 다는 말을 하여 하나는 겁이 난것이다 그래서 하나는 학교도 못가겠고 나가지도 못해서 방에서 밖에 볼수밖에 없었던것이였따 데츠코는 그것에 대해 너무 슬퍼서 같이 울어준것이였다 (감덩) 그리고 트럭이 들어와 트럭아래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아침에는 데츠코가 너무 안일어나서 하나는 아파트를 보고있어는데 데츠코는 트럭이 움직일떄 일어나서 하나가 트럭에 깔려있는줄 아는것이다 그래서 막 찾다가 하나는 그모습을 보고 데츠코를 찾는다 발빠른 데츠코를 잡지 못했는데 트럭이 멈춰 아래를 보니 하나는 없었고 뒤에 하나가 있는것이다 하나와 데츠코는 그냥 집으로 들어갔는데 가는 중에 유다를 보것이다 그래서 하나는 알아보고는 유다라고 한다 데츠코는 유다를 불러 세우고는 유다와 애기를 하게 한다 유다는 하나가 한짓을 알고 절대 못잊는다고 한다 하나는 결국엔 도망쳐 왔고 데츠코와 같이 전철을 탔다 데츠코가 왜 도망쳤냐고 하니까 하나는 유다가 자기를 좋아하는것으로 아는것이다 평생못잊는다며 자기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 (바보..) 그리고는 하나는 다음날부터 교복을 입고는 데츠코와 같이 학교를 다녔다 이 이야기를 보니까 제목이 어울리는 건지 안어울리는 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살인사건은 너무 심한거 같고 그렇다고 그냥 사건이라고 하면 이상하고 ..

이 영화를 보면서 하나의 어리석은 점과 정말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바보라고 해야하나 하나의 말들이 좀 엉뚱하다고 느꼇다 그리고 왜 앨리스인가 했더니 데츠코가 이름을 바꾼것이다 아리스로 그래서 발레학원을 다니던 친구가 앨리스라고 부른것이다 그래서 제목으 앨리스인것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이해하기 좀 쉬웠는데 제목이 약간 아주 약간 거슬렸다 ㅋㅋ 이 영화는 그냥 볼거 없을 떄 보면 좋은 영화인것 같다 제목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데 약간 시시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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