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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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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3일의 금요일 프랑스 테러사건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11.24 조회수 41
-프랑스 테러사건-
지난 13일의 금요일밤 문화도시 파리는 짧은 시간에 피로 얼룩지 지옥으로 변했다 
Is테러범들이 축구 경기장을 사작으로 식당 공연장에서 자살폭탄과 총기난사를 벌였다 
대참사의 출발은 축구경기장이였다 테러범에게서 자살폭탄 조끼가 발각되어 자폭했다 
경기장 첫번째 폭발과 같이 술집에서는 총격소리가 들렸다 손님들이 총격으로 부터 사망하고 용의자 1명응 자폭했다 공연장에서도 테러범3명이 무대를 덮쳤다 허공에대며 총을 쏘아 대며 프랑스어로 "대통령 올란드의 잘못이다 프랑스는 시리아에 개입하지말았어야한다"라고 소리지르며 무차별 공격으로 많은사람들이 죽었다 
공연장에 북적북적하게 있던 많은 사람들은 다없어지고 피묻은 죽은사람들이 남아 있었다 그러한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무장단체이다
스스로 국가라고 선언하고 sns를 통해 젊은 요원들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 초 터키에서 실종된 고등학생이 is대원으로 가담했을 가능성때문에 이슈가 된적이 있다 프랑스는 전체인구의 9.6%가 무슬림으로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많은 국가라고 한다 오랜 불경기로 일자리를 잃은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을 is가 전략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있다 그리고 이슬람을 비하하는 이미지를 삽입한 주간 만화잡지 사를리 앱도 테러는 종교차별에 대한 불만때문에 발생한것이라고 했다 이슬람교 학생을 위해 운영하던 포크프리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이슬람교 여성들의 전통의복인 부르카의 공공장소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4년부터 시행중인 것도 이슬람교더들의 불만을 증폭시킨것이라한다  이런것들 때문에 프랑스가 표적이 된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테러를 당했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페이스북을 보면 파리를 위로 하기위해 프로필을을 파리국기로 해놓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죽은 희생자들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음 좋겠고 프랑스가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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