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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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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더폰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11.15 조회수 41

<더폰>

손현주가 나오는 더폰! 애들이랑 볼려다가 안보았던 영화이다

이 이야기는 2014년 아내가 죽고는 1년후 죽은 아내가 전화를 하였다

아내(조연수-엄지원)는 2014년에 있고 남편(고동호-손현주)는 2015년에 있는데 전화 연결이 된다

고동호는 장난 전화인줄만 알았지만 2014년에서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고동호는 일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알게 되고는 아내가 다시 죽지 않도록 집에들어가지 말라고 한다 집에 강도가 들어올것이라며 결국엔 아내는 집에들어갔다 그러자 초인종이 울리고 보니 처음엔 택배기사였다 그다음에도 초인종이 울렸다 그 다음사람은 강도 아내는 남편의 말을 들으며 시급하게 문을 잠구었다 그렇지만 강도는 유리창문을 깨부쉬고는 여자를 마구자비로 때렸다 아내는 나갈려고애를 쓰며 강도는 아내를 이리치게 하고 저리치게 하는데 집안에있는 물건이 부셔지는데

2015년에 있는고동호에 집 안물건들도 사라졌다

2014년에 있는 아내는 겨우 나가서 경찰에게 신고를 한다

그걸들은 고동호는 경찰들에게 말했지만 그런 신고는 안들어왔다고 한다

고동호는 경찰서에 계속앉아있었다 아내에게 다시 통화가 올??까지

2014년 아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집밖에 형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형사에게 아내는 일어난 일들을 형사에게 말한다

아내와 통화를 하게된 남편은 아내가 아닌 형사와 통화를 하게된다 형사가 남편과 통화를 하는데 "고동호씨"라고 하며 애기를 하는데 아내는 형사에게 남편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며 묻는다

하지만 형사는 남편이 알려줬다고 한다 아내는 뭔가 찝찝해하였다

2015년의 남편의 세상에서 그형사와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이름 고동호는 아내에게 전화해서

어서 집에서 나오라고 한다 그 형사가 범인이니까 집에서 나오라고 한다

아내는 차에 놓고 온것이 있다며 가질러 갔다 그러면서 블랙박스를 챙기고 가려고하는데 범인인 형사가 뛰어나와서 아내를 잡는다 아내를 또 죽으려고 한다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하다가 아내가 차안에있는 담배필??쓰는 열로 형사의 목에다가 가져다가 ?榮?형사는 아파하면서도 그녀의 허벅지에 칼을 꽂았다 여자는 아파하지만 그래도 차를타고는 자기가 다니는 병원에가서 자기의 몸을 치료한다 그러고 나서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는데 남편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는 남편의 세상은 바뀌었다 갑자기 수첩에 있던 수많은 글자들이 사라지자 남편은 다 끝난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현상수배원종이에 고동호의 얼굴이 있고 없어졌던 숫자의 글씨도 다 새로 생겨났다

고동호는 경찰들에게 잡힐뻔하였지만 잡히지는 않고 겨우겨우 도망쳐 나왔다

고동호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병원에 허버지에 찍힌 칼을 보관하고 있으라고 하고 증거물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번에 찍었던 사진들이 있는데 그사진이 2014년 집에있어서 그거를 가져와야한다

아내는 자기가 가지러가겠다고 하였지만 남편은 끝까지 막아냈다 고동호는 범인으로 뒤집어 씌여서 막 도망치다가 진짜범인인 형사를 만났다 형사는고동호를 죽으려고 하다가 경찰은 그 둘의 현장을 보게 되었다 경찰은 그 현장을 막았고 형사는 도망쳤다 고동호는 도망치려다가 경찰에게 잡혔는데 고동호의 딸이 아빠를 죽이려는것을 막아서 고동호는 결국엔 도망칠수있었다

고동호는 증거물들을 가지고 법원으로 가려다가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아내는 다른 증거물을 찾으러가다가 형사에게 들켜서 어쩔줄모르고 있었다 여자는 묶여서 가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세상에서 딸이 형사에게 잡혀서 딸이 죽을순없어서 고동호는 딸을 데릴러간다 고동호가 집에 도착했을??에는 딸은 다행히 살아있었다 그리고는 형사와 고동호의 싸움이 일어난다 그모습을 본 딸은 소리를 지르고 그랬지만 아무도움을 줄수가 없었다 고동호는 윗층으로 올라가 있으라고하여 딸은 윗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막대한 칼부림과 싸움이 일어났다 \고동호는 딸을 지키기 위해 저리에 피가 났지만 딸은 너무 무서워서 어쩔수없이 빨리 올라간다  형사는 딸의 방에들어가서 침대밑에 숨었지만 형사는 딸을 잡아냈다 딸을 죽이려고하는 형사 이ㅔ는 2014년도로 돌아온다 아내는 상황파악을 다 하고는 다친다리로 술먹은 남편의 택시를 찾다가 형사를 만나게 된다 형사는 또 집에가서는 아내를 죽이려고 하는데 뒤에서 빨리 달려온 남편은 유리로 형사의 머리를 내려친다

그렇게 되서 아내는 죽지않았다 고동호는 눈을 떠보니 머리에 피가 났을때의 자리였다 하지만 머리에는 피가 나지 않았고 아내도 있고 딸도 있었다 남편은 좋아해하며 있었다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온다 .

이렇게해서 영화가 끝난다 이 영화를보면서 또 한편의 영화가 떠올랐다 엣지오브투마로우 다른나라 영화인데 시간을 이용해서 죽으면 다시 다시다시 또다시를 반복한다

이영화도 약간 비슷한것 같다 다시다시다시는 아니지만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하면서 영화가 이루어진다 이영화는 별로 추천을 하지 않는다 이영화는 스릴만 넘치지 재미는 없는듯 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느낀점은 휴대전화를 너무나 많이 써서 지구에 영향이 와서 바이러스처럼 이상한 일이들이 벌어진다는 무서운 진실을 말이다

어찌하든가네 이영화는 추천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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