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목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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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5.11.12 | 조회수 | 47 |
오늘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잠겼다 음음.. 소리를 내면서 목을 좀 풀었다 아저씨 목소리가 나서 나도 모르게 막 웃었다 학교가면서 목이 정말 따가웠다 기침을하면 시원할줄만 알았는데 점점 더 아파왔다 기침은 나오고 목은 바늘을 찌르듯이 아팠다 기침을 계속하면 토 까지나올 것 같았다 환절기에 요즘 계속 늦게 자서 피곤해서 그런거 같다 빨리 이감기가 끝났으면 좋겠다 감기때문에 몸까지 축축 쳐진다 토요일엔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는게 좋을것 같다 크허,...다들 감기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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