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00중학교 가스폭발테러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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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5.11.05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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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중학교 교실에서 붙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사고가 이학교에 다니다 전학간 15살이모군이 저지른 방화로 밝혀져서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범행 장면을 그대로 인터넷에 중계했다는것이였다 종이를 통해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는 장면 폭발이 일어난뒤 학교 주변의 어지러운 상황을 중계하는 장면이올라왔다 '이럴줄 알았으면 부탄가스를 하나 더 가져올걸'이라는 말과 흥미롭다는 감탄까지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쇄도하자 '실제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 저지른것이다','나는 아직 경찰에게 잡히지 않았다' 라는 답글까지 남겼다 그러나 결국 범행9시간만에 송파구의 한공원에서 잡혔다고 한다 전학간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 학생 그러나 이유에서 인지 전학간 학교에서도 뱀행을 저지르려 했다고 한다 이군은 평소에 우울증과 과대망상을 앓아 왔다고 한다 정신적문제 때문에 2주동안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것이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학생의 가스폭발테러사건을 보고선 왜 저런짓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학생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이러한 짓을 하것에대해 안쓰러우면서도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학교 가스폭발 테러사건의 기사를 보고는 영상을 보았는데 그일에대해 비난하는 욕들이 많이 달려있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이를 감싸주기는 커녕 욕을 더썼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 잔인한 게임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청소년들은 충격적인 사건이나 폭력적인 영상을 봐도 현실적인 판단 감각이 떨어지기 떄문에 충동을 더욱 잘 느낄수있다고 한다 아직 가치관이 충분히 적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떄문에 자시느이 행동이 얼마나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될지 깊게 생각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더욱이 이군처럼 정신적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충동적인 범죄를 저지르기 쉽다 문제는 이러한 청소년들이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쉽게 유해정보를 쉽게 습득 할수도 있다 이군도 이러한 범행 수법을 유튜브에서 배웠다고 한다 무기 제조법을 비롯해 폭발, 방화관련내용도 많이 올라와 있다 이들 대부분은 도전,유머,엽기,실험드의 키워드로 10들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애들이 하는 게임들을 보면 총싸움을 하고 칼을 들고 나타나고 사람을 무자비로 공격하는 게임이나 동영상들을 보며 따라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런 학생들이 이런 문제들을 이르키는거 같다 이런 일들이 벌어졌으니 잔인한 게임과 영상등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이러한이들을 따라하는 일들도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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