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알에서 태아난다면 ? 을 읽고 (과학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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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5.08.26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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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보이는 책이여서 읽어보았다 이 이야기는 미래에서 일어날 일들인것 이다 세계최초로 외계에서 알낳는 사람이 사는 행성 알아르 라는 행성이 생겼다 지구와 알아르행성은 화상통화를 할수있다 나비는 알아르 행성에서 태어난 우프와 화상통화를 하였다 우프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게 사실이라며 나비에게 말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깨어났는지 알려주었다 우리는 엄마의 힘으로 우리가 태어났지만 알아르행성은 딱딱한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깨서 나오는 거라니 신기하며 대단했다 그다음날에도 우프와 통화를 하였다 그날에는 우프네 사촌언니가 알을 낳은 날이었다 부화기 안에는 알이 있었다 하지만 알이 거꾸로 되어있었다 알속에는 난황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알끈이 존재한다 이끈은 알껍데기 서부터 세포막까지 연결되어있는데 만약 이알을 눕혀놓는다면 알끈이 힘을 잃으면서 난황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x문에 거꾸로 하여 세워놓는다 이번에는 알에서 애기가 태어났다 딸이라고 하였다 부화기 온도가 30°c미만이면 여자이고 34°c이상이면 남자라고 한다 역시 알로 태어나서 그런건지 별 신기한게 있는거 같다 딸 아들도 구별해서 낳을수도 있고 그런점이 부러웠다 또한 그런행성과 통화를 할수있게된 나비도 부러웠다 과거에서 나온 박혀거세만 알에서 나올수 있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건아니였나보다 .. 이책은 부러움을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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