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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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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5.25 조회수 51
오늘은 내가 제일 행복했던 날이 될것이다 오늘은 부쳐님오신날이여서 쉬는날이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일주일동안 쌓인 나의 껌딱지 피로들을 없애기위해 나는 잠을 푹 잘수있었다 잠을 잘자서 그런지 몸이 개운했다 좀 늦게 일어나서 늦은 아침밥을 먹었지만 피로가 약간 풀린것 같이서 좋았다 몇일간 학원쉰다고해서 내주신 숙제를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숙제를 하고는 목욕탕에서 내피로를 풀었다 목욕탕에서 개운하게 씻어서 집에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국수를 먹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까지 숙제를 모두다 맡치고는 숙제를 제출하고 침대에 편히 누워서 유투브로 만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꼭 재미있는 일을 하면 시간이 후딱 가벼린다 재미없는일을 하면 항상 시간은 안가는데.. 그래도 오늘하루는 일주일피로를 다 풀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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