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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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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갔다와서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5.18 조회수 34
저번주 토요일에 나는 학교에서 뽑혀서 가는 서울을 가게 되었다 
초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서을을 가게 되었다 
사물반을 안하고 서울을 가게 되었다 
따로 앉았더니 다른 사람과 같이 버스를 타게 되었다 
내옆에는 뚱보아저씨가 있었다 
아무 말없이 나는 이어폰을 끼고는 잠을 잤다 
잠 한번 잤더니 다 도착했다 
지하철을 타러 갔다 
지하철을 타는데 선생님들 앞에서 딱 문이 닫쳤다 
걱정을 많이 했지만 3학년언니들이랑 같이 있어서 뭔가 듬직하다고 하나 ??
그래도 쌤들과는 다시 만났다 
대학로에서 점심을 먹고는 소극장에가서 연극을 보았다 
제목은 라이언 정말 재미있는 연극이다 
연극을 다 보고는 교본문구에가서 책을 사고는 나왔다 
시간이 많이 부족한것 같았었다 
그래도 한권은 샀다 
저녁을 먹고는 또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엄청피곤했는지 눈이 자꾸만 감겨졌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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