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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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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4.09 조회수 34
오늘하루 나는 많이 피곤해서 눈꺼풀이 감겼었다 
그래도 나는 활기차게 애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해맑게 인사를 하며 놀았었다 
외국어시간에 사전으로 단어를 찾다가 사전애 발을 찢어서 발을 움켜잡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 
멍이 들었을것 같았다 
종례를하고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어찌나 졸리던지 눈이 무거워졌다 
집에 어서가서 누워서 자고 싶었지만 숙제가 있어서 그렇게는 못했다 
나는 숙제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소리를 지르며 기지게를 피었다 
누워있다가 보니까 갑자기 수학 시험지가 생각나서 수힉시험지를 풀고 씻고 잤다 
바쁘고 힘든 날이다 
내일은 힘이 안드는날이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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