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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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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4.01 조회수 29
오늘은 하루가 너무 힘들았던것 같다 
아무일이 안일어났는데도 몸이 지치고 피곤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몸이 축 늘어졌다 
그런데 오늘 하교시간에 교장선생님이 초콜릿을 주셔서 기운이 났다
그 기운을 살려서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나니 8시 30분이였다 
저녁을 먹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10시가 되었다 
숙제를 하고 나니 피곤하여 바로 잠이 들었다 
내일은 개교기념일이여도 학원 똑같이 간다 
그래서 내일도 힘내자는 생각을 하며 이일기를 쓰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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