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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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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5.02.13 조회수 36

앙성중학교에서 진로교육을 받았다

선생님 2명이 와서 가르쳐주셨다

첫번?시간에는 가위바위보를 하며 지면 얼굴에 스티컬를 붙이는 게임을 했다

나는 거의다 져서 얼굴에 스티커를 붙였다

내가 내얼굴을 보았는데 웃음이 절로 나왔다

두번째 시간에는 초등학교에서 한 설문조사의 결과로 꿈을 찾는것이다

설명을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

서로 웃다 보니 금방친해진것같다

잘하거나 빨리하면 초콜렛을 받는다

초콜릿을 위해 문제도 발표도 열심히 했다

Dream cup도 만들었따 컵에다가 자기꿈을 적어서 넣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꿈비행기를 날렸따

내꿈비행기가 하늘을 찔렀음 좋았겠지만 얼마 못가 툭떨어진다

난는 내가 좋아하는일을 찾아보지못한것 같다

항상 이거해봐라 하는말에 다 따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정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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