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친구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이다.
나의 그림자같은 친구로는 유현이,예빛이,현아,대선이,새나를들수있다.
유현이는그림을잘그리느친구이고, 예빛이는참착하다.
대선이는 유현이처럼 그림을잘그리는 친구이다.
현아는내가힘드때도와준다.
앞으로도 더치하게지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