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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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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다루
작성자 권세은 등록일 15.03.29 조회수 40

열두살 다루가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연속적으로 일이 생기고 잘 풀려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다.  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엄마가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던 아빠는 늘 불합리한 계약탓으로 보복을 당해 목소리를 곤경에  캠핑카 생활을하게된다.

우연하게 버려진 한쪽 눈이 없는 강아지를 치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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