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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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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12.01 조회수 43
아침부터 너무 추워서 짜증이 났다 두꺼운 패딩을 입어도  너무 추웠다
앞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인사를하고  교실로 들어갔다 
추워서 자리에 앉자마자 담요를 두르고 책을 읽었다
요즘 읽는 책이 있는데 재미있어서 아침시간 마다 읽는데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다  점시시간에도 도서위원이라서 도서관에 간다
그때 마다 재미있을 것같은 책을 보고 나중에 빌리기도 하는데 요즘 재미있는
책이 많아서 읽고 싶은 책이 많다
다음에 빌리고 싶은 책이 많다 야간에 읽기도 하는데 재미있는 영상을 애들이랑 보고 패러디한 
영상을 보고 애들이랑 놀기위해서 읽으려고 했는데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시 책은 아침에 읽어야 되는것 같다
문예창작에 쓸 내용이 요즘 없었는데 책을 다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야겠다
앞으로도 문예창작을 잘 써야겠다 독서 감상문도 많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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