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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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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5.03.26 조회수 47
어제 새로운 고타력 스타킹을 신었는데 구멍이  뚫였다
엄마가 나를 위해 5000원을 투자한 귀한 스타킹이였다는걸 나는 몰랐다ㅋㅋ근데 오늘 커피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실밥이 나와서 구멍이 조금 뚫였다 다음 부터는 싼 스타킹을 사오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마이도 작아서 바꾸러 가야되서 바꿀게 많다
돈이 많이들어서 엄마한테 괜히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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