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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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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작성자 변해인 등록일 15.04.08 조회수 54

나는 어제 영어소설 책인 백설공주를 끝마쳤다.

그래서 영어 선생님께 가서 다 끝난 책을 드리면서 새 책을 받으려고 했다.

책에는 종류가 2가지가 있다.

둘다 소설인데 하나는 긴 것 다른 하나는 짧은 것 누구나 다 짧은 것을 원할 것이다.

나 역시도 짧은 책을 받으려고 했는데 짧을 책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긴 책을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김진성 오빠한테 가서 책을 가지고 왔는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2학년 반에 갔는데 역시 안 갖고 왔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영어선생님께 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또 안 갖고 왔냐며 다시 가서 오빠가 안 가지고 오면 나 못해 라고 말하라고 하셨지만 그러기 좀 그래서 내일까지 꼭 가지고 와달라고 했다.

그렇게 나의 영작은 희균이 영작 책을 빌려서 할것이다.

내일까지 꼭 김진성 오빠가 영어책을 가지고 오기를 빈다.

그래야지 안그러면 내가 희균이 책을 가지고 계속 할수도 있다.

아니면 내용이 긴 책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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