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화 기술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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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해인 | 등록일 | 15.01.17 | 조회수 | 98 |
영화 '기술자들'은 지혁,구인 그리고 종배 세 명이서 인천 세관 안네 슴겨진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만에 빼돌리는 영화이다. 지혁은 한 미술관에 투자자로 은하라는 여자를 만나고 있었는데 그 여자의 목걸이를 이용해서 보석상을 털었다. 그것을 본 조사장이 인천 세관에 있는 돈 1500억을 빼돌리지 않겠냐며 물어보았지만 지혁은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조사장에 협박에 의해 결국 하기로 하였다. 그때 경찰이 종배가 남긴 cctv를 보고 지혁을 찾아가 물어보는데 결국 아무런 소득없이 끝나고 말았다. 지혁은 그 후에 자신을 피하는 은하에게 은하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선생님(은하 아버지)께서는 살해를 당한 것이라고 말하고 지혁은 범인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지혁은 은하를 지켜준다고 말했지만 은하는 거절하였다. 그 뒤에 은하가 차에 타서 앉았는데 뒤에 있던 사람이 은하를 기절시키고 데려갔다. 그리고 인천 세관을 터는 날 지혁은 이실장과 함께 인천 세관에 폭탄을 설치해 터친 다음에 1500억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서 돈을 옮기는데 지혁이 시간이 없자 갑자기 옷을 벗고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돈을 빼돌릴 일을 하게되는데 그걸 안 조사장이 총을 지혁에게 겨누고 폭탄이 든 가방을 주며 경찰의 미끼가 되라며 위협했다. 하지만 지혁은 그 가방과 함께 바다에 뛰어드는데 그 때 누군가가 지혁에게 총을 쐈다. 그 시간 종배는 구인의 배를 칼로 찔러 구인을 죽였다. 조사장이 그곳을 빠져나온 후에 돈이 든 차를 보며 웃으며 돈을 살피는데 그것은 가짜 돈이었다. 그리고 경찰이 곧 도착했다. 그 틈에 종배는 지하로 내려가 은하를 데리고 올라왔다. 조사장은 몰래 탈출하는데 지혁이 조사장이 안에 있는 차를 들이박고서 차안에 있던 총으로 위협하며 은하의 목걸이를 되찾고 조사장을 남겨두며 가보렸다. 사실 이 모든일은 지혁이 꾸민 일이었다. 지혁은 종배가 배신자라는 꼬리표를 이용해 일부러 정보를 남긴 것이고, 칼로 찌른 것이 아니고 하는 척만 한 것이다. 이 영화를 보시 전에는 김우빈과 이현우 때문에 보러갔는 데, 영화가 정말 스릴있고 재밌었다. 국제시장은 눈물을 흘리며 보았고 기술자들은 깜짝 깜짝 놀라며 보았다. 기술자들은 이번에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하며 보게되는 영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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