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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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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6.03.03 조회수 78

새학기

                                                        신유현

새학기가 시작됬다.

길기만 하던 하루가,

짧고도 짧은 1년이,

2015년이 적응될 쯔음

2016년이 되어버렸다.

 

자고 일어나면 아직은

초등학생인줄,

중1인줄,

아직 얼마 안지난것같은데,

벌써 다시 새학기가 찾아왔다.

 

1년 365일 그리 짧은날은 아닌데,

하루하루는 정말 힘들고 길기만 한데,

이제는 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직 교실도 헷갈리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새학기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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