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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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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11.12 조회수 41

지금쯤이면 애들이 공부가 끝났을 시간이다 . 9시 00분

아마도 이제 곧 현아가 카톡을 날리겠지? 그리고 나는 카톡 읽기전에 잠깐 뜸들이면서

오늘도 설마 커플이 생긴건가? 하고 뭔가,뭔가, 기대? 하겠지?...

하... 오늘이 목요일인데... 내일이 금요인데... 토요일에는 애들이랑(세은,새나,예빛 + 새나동생) 놀러가도록 약속이 됬는데...  에효... 그냥... 뭐... 아효...

뭔가 으베베베 하다. 졸린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 뭐래니나,

솔찍히 오늘은 이거 쓰고싶지 않다. (원래 그냥 쓰기싫었던거 아니고?)

음... 탁히  할말이 없다,  몰라 오늘은... 걍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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