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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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유현 | 등록일 | 15.05.07 | 조회수 | 57 |
짜증난다.... 영어 해석을 하는데, 뭔말인지도 모르겠고,엄마한테 해석을 도와달라고 하니까 이미 알고있는것을 해석하고 뭐라고 어쩌고... 으ㅏ라아아아ㅏ !!!!!!!!!!!!!!!!!!!!!!!!!! 짜증나게 오늘은 쫌 일찍 10시에 잘려고 하고있었는데, 학교숙제가 있어서 엄마랑 동생은 먼저 자고, 나혼자서 짜증내면서 숙제를 하고있다. 양치질도 못한 상태로 말이다. 지금 너무 짜증난다. 학교숙제하느라 교과서 복습도 아직 못했고, 엄청 심각하게 짜증이 나고있으니까... 평소라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않히고, 조용히 숨을 내쉬면서 참아보느..... 기는 개뿔!!!!!!!!! 오늘따라 더 짜증난다. 엄마랑 동생이 먼저 자서 그런가? 오랜만에 학교숙제해서 스트래스가 엄청쌓인건가? 모든것에 짜증난다. 오타난거 고치는데 순간적으로 컴퓨터를 부셔버리고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지금 너무 엄청 매우 무지하게 많이 짜증난다. 바닥을 발로 내리찍고 벽을 발로 차고!!! 하면 내 발만 아프기 떄문에... 하하.... 아오... 그만쓰고 잘거야.. 학교숙제 때문에 ^^ 과학 복습은 포기하지뭐 ^^ 예습도 할려고 했는데 ^^ 이거를 등록하면 뒷일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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