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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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유현 | 등록일 | 15.04.12 | 조회수 | 47 |
이 책 제목을 읽고 설마 나라가 진짜 똥으로 만들어졌겠냐며 그냥 동화책? 같은 만들어낸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있는 나라라는것을 알고서 깜짝 놀랐다. 이 책의 내용은 옜날 아주 오랜 세월동안 새들이 작은 산호초 위에 똥을 싸서 점점 그 똥들이 모여서 그돗에 풀이 자라고, 사람들이 살게 됬는데, 앨버트로스의 똥이 세월이 지나면서 인광석 으로 변해서 그것을 팔면서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잘 살게 되었었는데, 너무 많이 인광석을 캐내는 바람에 인광석이 거희 다 떨어지고, 지금은 음.. 오존층 파괴 떄문에 물속에 잠기게될 위험이 있다고 한다.
...는 내용인데, 정말 부자 나라였을떄는 쪼금 부러웠는데.(돈이 많아서 병원도 꽁짜였고, 전기세도 안냈다고 한다.) 역시 너무 욕심이 크면 안되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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