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유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유현 등록일 15.03.11 조회수 36

나는 의외(?)로 스케즐이 빡빡하다. (내가 느끼기에만 그런가?)

아침 7시 30분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세수하고, 옷입고.. 등을 30분 안에 후딱 끝내고,

버스를 타러 뛰어간다. 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온 뒤 바로 책을 읽고 1교시~6교시까지 한다. (수,목 빼고 다 7교시이다.)  오늘같은 경우에는

센터에 가서 기타를 치고, 운좋으면 밥먹고 가고 아니면 바로 집으로 간다.

집에 돌아오면 대충 5시인데, 일단 씻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시험1개 보는것까지 포함해서 2시간?정도가 걸린다.) 그다음 학교숙제를 한 뒤 (지금 쓰고있는 요런거)

학교에서 배운것을 복습 한다. (그러면 대충 8시~9시이다.)

그 다음 다 끝나면 수학 문제집을 푼다. (으얽!!)

그 다음 영어단어 외우기를 하면↗ !!  10시~ 11시쯤이 된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TV를 틀고!! (? ? ?? ??? ? ) 

라↘푼↗젤↘을 본다(영어 공부를 하기위해서이다. (자막을 가리고 본다.) 자주는 아니고.

  그다음은?!?!  잔다.

개인적으로 내가 느끼기에는 매우 빡빡한 스케즐이다.(물론 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늦게 자겟지만..)      

 

                               그런데 무서운거는......

 

                           내일도 이렇게 빡빡하다는거!!!

이전글
다음글 삼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