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새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1.26 조회수 76
나는 이번주 23,24일날에 통일캠프를 다녀왔다. 23일에 캠프를 가서 24일에 학교로 왔다. 우리마을에 있는 캔싱턴 리조트에서 통일캠프를 시작하였다. 나는 이지원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나랑 같이간 친구는 윤정,유현이랑 같이 이지원 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1번부터10번까지는 승용차를 11번부터 13번은 이지원선생님차 그리고 나머지는 과학선생님차를 타고 가는것이었다. 우리는 캔싱턴 리조트에 도착하여 명찰을 받아 홀로 갔다. 홀로가서 자기조 자리에 갔다. 나와 같은 조는 유현,인지 나 이렇게 셋이 여자였다. 그리고 다른 학교에서 왔는데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전부다 남자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간단히 입소식을 하고 캠프를 시작하였다. 처음으로 시작한것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것에 대해 했고 그다음에는 무엇을 했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통일 브랜딩이라는 것도 했고 힙합통일극도 했고 통일카툰도 했고 여러가지도 했다. 첫번째날을 마치고 두번째날에는 먼저 아침을 먹고 통일카툰을 그리고 그다음에 북한에서 온 청소년 언니들이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가지 질문을 한 뒤에 점심을 먹고 재미있게 통일에 대한 게임을 하였다. 게임을 몇분 한뒤에 설문조사를 한뒤에  간단한 소감문을 쓰기 시작하였다. 소감문을 다 쓴 뒤에 퇴소식을 하고 학교로 돌아와서 평상시 했듯 일상공부를 하고 야간공부를 열심히 하고 집으로 왔다.

이전글 일기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