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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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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1.19 조회수 41
나는 어제 교통대에 다녀왔다.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교통대에 도착했다. 교통대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조종사에 대한 강의를 몇분 들고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기전에는 시뮬레이션을 타는게 있다. 먼저 와있던 생극초부터 시뮬레이션을 타러갔다. 우리는 기다리기 위해서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종이비행기가 다 만들어 갈쯤 생극초도 시뮬레이션이 다 끝났갔다. 그다음에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타러갔다. 우리는 17명이서 4명,4명,5명으로 나누어서 타러갔다. 처음에 타러 간 애들은 세은,예찬,민석,희균이 타러 간뒤에 그다음에 예빛,보성,해인 그다음에 누가갔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우리는 시뮬레이션을 다 탄뒤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을 다 먹은 뒤에  구경을 한뒤 어느 건물쪽으로 갔다. 거기에 가서 과학시간에 처음으로 만든것이 스마트폰 현미경이였다.
스마트폰 현미경을 만든것은 꽤 쉬었는데 두번째에는 꽤 어려웠다. 두번째에 만든것은 구슬 뭐 어쩌구 저쩌구를 만들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그거를 만들었는데 꽤나 어려웠다. 그것도 다만든뒤에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왔다. 그리고 야간프로그램을 한뒤에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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