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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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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1.12 조회수 52
벌써 오늘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이고 그다음에는 주말이 온다. 나는 주말에 세은, 유현, 예빛, 내동생과 함께 충주가기로 했다.  충주에 가서 먼저 점심을 먹고 그다음에 세은이가 틴트를 산 다음에 설빙에 가서 빙수를 먹은 다음에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실컷 풀것이다. 충주에 가게 된 이유가 세은이네 엄마가 김장을 하러 충주에 가야해서   세은이랑 같이 놀 기회가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세은이랑 실컷 놀라고 했기 때문이다. 유현이가. 통기타 때문에 우리는 12시에 충주에 가기로 했다.  토요일날  신나게 놀고 즐겁게 보내야겠다.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하루가 빨리 지나가고 주말 토요일에는 실컷놀고 일요일에는 푹 쉴것이다.  내동생도 같이 가게 된 이유는 그때 아빠가 집에도 없고 엄마도 일을 하러 가시고 그래서 동생혼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집에 일을 끝나고 올때에는 5시에 오시기 때문에 동생혼자 있어야 하고 밥도 혼자 차려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수없이  동생도  데려가야했다. 그래서 세은이에게 물어봤는데 세은이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같이가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라고 했는데 친구들은 상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다행이다. 빨리 하루가 지나고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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