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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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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1.05 조회수 41
오늘 과학시간에 솜사탕을 만들어 먹었다. 솜사탕은 용포제날 2학년 언니들의 솜사탕을 솜사탕 기계로 솜사탕을 만들었다.그때 우리가 과학선생님에게 선생님 저희도 솜사탕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알겠다고 말을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과학시간에 솜사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솜사탕 맛은 무엇무엇 있냐면 멜론, 딸기, 고구마, 포도, 오렌지 맛이 있었다.처음에는 자기들의 솜사탕을 만들었다가 두번째에는 친구들의 솜사탕을 만들어줬다.
처음에 먹은 솜사탕은 오렌지 맛이었다. 오렌지 맛도 맛있었다. 솜사탕 기계에 자기가 좋아하는 맛은 고른 다음에
솜사탕 기계에 가루를 넣고 그다음에 솜사탕이 나오면 막대기로 돌돌 돌면서 솜사탕이 만들어진다. 솜사탕이 다 되면 맛있게 먹으면 된다. 처음에는 솜사탕이 잘 나오다가 점점 잘 안나오게 된다. 계속해서 커졌던 솜사탕이 점점 작아지게 된다. 두번째에 먹었던 맛은 멜론 맛이다. 그래도 맛있었다. 솜사탕을 만들때는 시간이걸리지만 솜사탕이 다 되면 먹을때가 좋다. 달콤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친구가 선생님께 솜사탕 기계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8만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정말로 솜사탕 기계가 비쌌다. 가루도 따로따로 사야했다. 과학쌤이 내년에는 와플을 만들겠다고 하셨다.내년에는 우리가 2학년이 되면 우리가 와플을 만들는 것이다.그래서 좋다. 우리는 솜사탕만 먹고 수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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