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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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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10.30 조회수 41
나는 어제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처음에는 여자끼리 피구를 하였다. 그리고 남자끼리 피구를 한 다음에 남녀혼성끼리 같이 피구를 하였는데 오빠들의 던지는 공이 너무 무서웠다. 오빠들의 던지는 공에 맞으면 너무 아프다.
그래서 빨리 죽기를 원했다. 피구가 끝나고 그 다음에는 줄넘기를  하였고 그다음에는 커팅식을 하였다. 커팅식을 한 다음에 발야구를 하였고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뛰는데 정말로 힘들었다. 잠시 쉬고나서 이어달리기 결승을 시작하였다. 이어달리기 결승이 끝나고 줄달리기를 하였는데 상대편쪽이 너무 강했다. 그래서 헐크인줄 알았다.
점심을 먹고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시간이 왔다. 그건 바로 축제다. 축제는 1시30반에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작한것은 사물이였다. 사물치는 소리가 매우 경쾌하였다. 사물이 끝나고  두번째로 한것은 시 낭송이었다. 시 낭송이 끝나고 다음에는 우리반 다같이 하는 짧은머리를 쳤다. 짧은머리를 춘 다음에 또 무엇을 했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여섯번째에는 리듬타이다. 우리반에서는 대선이와 민석이가 나갔는데 리듬타는 3학년 오빠들과 우리반 남자 2명이 나갔다. 리듬타를 춘 오빠들과 우리반에서 나간 남자 두명이 멋있었다. 리듬타가 끝나고 통기타 그 다음에
랩 다음에 나랑, 유현, 세은, 예빛, 미선이와 같이 추는 덤덤춤을 추었다.우리춤이 끝난 다음에 우린 좀 달라 추는 애들도 끝나고 그다음에 원샷 다음에 우리반 남자애들의 여장으로 변장하고 여자 춤을 추는 순서가 다가왔다. 정말로 기대됐다. 여장으로 변장한 우리반 남자애들의 무대로 올라왔다. 한명씩 뒤돌아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대선이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쳤다. 그 다음에는 예찬이, 희균이 마지막으로 민석이가 쳤는데 마지막인 민석이가 너무 섹시했다. 그래서 웃겨 죽을것 같았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밴드부 순서가 왔다. 밴드부의 노래가 끝난뒤에 우리는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정리를 한뒤에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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