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학교에서 꿈타일을 만들었다. 2,3학년 언니,오빠들은 시험을 보기 때문에 우리만 꿈타일을 만들었다. 우리는 도서관에 가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꿈타일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나무판지 같은거에 그림을 그려놓고 먹지를 깔아 다시 똑같이 그렸다. 다 그린다음에 색칠을 하고 액자에 맜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형용사 글을 썼다. 나무판지에는 요리사라고 글을 썼다. 액자에는 10대부터 40대까지의 하고싶은 계획을 적었다. 계획을 적은다음에 색칠까지 하였다. 색칠을 한 다음에 나무판지를 오븐에 넣고 구웠다. 구운 다음에 선생님께서 부른 애들이 나오면 선생님께서 애들액자에 자기가 나무판지에 그린것을 액자에 붙여주셨다. 다 붙여주신 다음에 우리는 발표를 하고 꿈 타일 만들기를 마쳤다. 처음에는 어려웠던것 같았는데 점점 할수록 쉬워지고 재미가 있었다. 자신의 꿈으로 꿈 타일을 만드는게 정말로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자신의 꿈에 대해 알아가면서 열심히 노력을 더해야겠다. 꿈이 맨날 바껴도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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