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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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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7.14 조회수 37

오늘 학교에서 실습하는 날이다. 우리조가 만들 요리는 바로 팥빙수와 까르보나,버터식빵을 만들었다. 먼저 빵을 굽고 그다음에 면을 삶았다. 빵을 다 구운다음에 삶았던 면을 꺼내고 팥빙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얼음을 갈고 얼음을 간 그릇에 팥,젤리,떡,후르추칵테일,바나나,키위를 넣고 연우와 초코딸기시럽을 넣었다. 팥빙수를 완성한후 까르보나를 만들었다. 면을일단 볶고 그다음에 베이컨을 구웠다. 거기에다가 크림소스를 넣어 까르보나가 됐다. 버터식빵은 다 구워서 이제 팥빙수 장식을 마저 꾸며났다. 처음에 요리하기전에 2조,3조남자애들의 우리조에 와서 막 우리 재료들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2조에서는 팥빙수,김치전을 만들었고 3조에서는 또띠아,피자를 만들었다. 다 만든 다음에 다같이 맜있게 먹었다. 우리가 만든 요리가 정말로 최고였다. 특히 까르보나가 정말로 맜있었다. 까르보나의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크림소스가 들어간것 또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것이다. 그중에서 크림소스가 들어간게 정말로 맜있었다. 우리조에서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 현아랑,민석이다. 현아는 자기역할에 충실히했고 민석이는 빵굽기와 파스타 요리를 매우잘했다. 어쨌든 유현,세은,예찬,나도 잘한것같다. 이렇게 다같이 요리를 만들고 같이먹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았다. 앞으로도 같이 요리실습하는 날이 맨날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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