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새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7.14 조회수 36

오늘 학교에서 실습하는 날이다. 우리조가 만들 요리는 바로 팥빙수와 까르보나,버터식빵을 만들었다. 먼저 빵을 굽고 그다음에 면을 삶았다. 빵을 다 구운다음에 삶았던 면을 꺼내고 팥빙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얼음을 갈고 얼음을 간 그릇에 팥,젤리,떡,후르추칵테일,바나나,키위를 넣고 연우와 초코딸기시럽을 넣었다. 팥빙수를 완성한후 까르보나를 만들었다. 면을일단 볶고 그다음에 베이컨을 구웠다. 거기에다가 크림소스를 넣어 까르보나가 됐다. 버터식빵은 다 구워서 이제 팥빙수 장식을 마저 꾸며났다. 처음에 요리하기전에 2조,3조남자애들의 우리조에 와서 막 우리 재료들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2조에서는 팥빙수,김치전을 만들었고 3조에서는 또띠아,피자를 만들었다. 다 만든 다음에 다같이 맜있게 먹었다. 우리가 만든 요리가 정말로 최고였다. 특히 까르보나가 정말로 맜있었다. 까르보나의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크림소스가 들어간것 또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것이다. 그중에서 크림소스가 들어간게 정말로 맜있었다. 우리조에서 제일 열심히 한 사람이 현아랑,민석이다. 현아는 자기역할에 충실히했고 민석이는 빵굽기와 파스타 요리를 매우잘했다. 어쨌든 유현,세은,예찬,나도 잘한것같다. 이렇게 다같이 요리를 만들고 같이먹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았다. 앞으로도 같이 요리실습하는 날이 맨날 왔으면 좋겠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