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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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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로미오와 줄리엣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7.12 조회수 76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몬테규가와 카플렛집안 원수사이였다. 그런불구함에도 둘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둘은 같이 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님들 몰래 결혼을 하게 되었다. 줄리엣의 사촌 타이벨트는 로미오에게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미오는 싫다고 했다. 그때 로미오 친구가 대신 싸워는데 죽고말았다. 로미오는 분해서 결국 티볼트를 죽였다. 그리고 달아났다. 이사실을 알게 된 줄리엣은 슬픔에 빠졌다. 로미오는 바로 베로나를 떠나야했다. 떠나기전에 줄리엣에게 마지막인사를 하고 떠났다. 줄리엣은 로젠스신부님에게 가서 도와달라고 말했다. 로젠스 신부는 줄리엣에게 허브가 든 약병을 주었다. 이약을 먹으면 이틀동안 몸이 싸늘어져 있어 죽은것처럼 보인다. 이약을 먹으면 가족들은 줄리엣이 죽은줄 알고 유리관에 넣겠지 이사실을 로미오에게 알려주고 로미오와 함께 베로나를 빠져나가 살거라라고 로젠스신부가 말했다. 하지만 이사실을 알려주려고 로미오가 있는곳에 가서 알려주려고 했는데 로미오는 이미 줄리엣이 있는 곳으로 가서 목숨을 끊었다. 그리고 살아있는 줄리엣도 로미오를 따라 죽었다.

몬테규가와 카플렛이 싸우지 않았으면 로미오와 줄리엣이 죽지않았을텐데 앞으로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서로 싸우면 자식들에게도 피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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