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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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새나 | 등록일 | 15.07.10 | 조회수 | 48 |
예빛이에게 예빛아 안녕 나 새나야 우리가 같이 어린이집 졸업하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어 그래서 학교다니기에도 좋아 그리고 오늘 니가 재밌게 했던 말 정말로 웃음이 터질거 같았어 니이야기를 니가하는데도 정말로 웃겼어 게다가 우리 싸우지 말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힘든일 있으면 말해 모든지 도와줄게 혼자서 고민하지말고 알겠지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너의 친구 새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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