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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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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5.18 조회수 43

오늘 여자 리그전 경기가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1조인 나와 현아 그리고 2조인 인지,하연,예빛이와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빨리 밥을 먹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 밖으로 나갔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다. 경기가 시작하고 수업종이 쳤다. 아쉽게도 우리 조가 졋다. 2대0으로

말이다. 스포츠 시간에는 3조와 4조의 경기였다. 3조는 유현,세은,윤정이고 4조는 해인,윤진,미선이였다. 나와 현아,예빛이는 점심시간 끝나고 경기를 해서 우리는 구경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4조인 윤진이와 해인이는 사물반 때문에 못 나왔다. 하지만 두사람이 부족한건지 윤진이와 해인이가 와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이긴조는 3조다 1대0으로 4조가 졌다. 하지만 4조가 졌어도 두팀다 정말로 잘했다.오늘 하루가 정말로 힘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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