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에게
현아야 안녕 나 새나야
처음에 너를 만나쓸때 말도 별로 못하고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너랑 친한 친구가 되었어
앞으로 우리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