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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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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5.03.29 조회수 46

나는 어제 외할머니 집에 가서 오늘 집에 왔다.

집에 오기전에 나와 엄마는 결혼식장에 갔다. 원래는 외할머니가 결혼식장에 가셔야 하는데 엄마보고 가시라고 해서 우리가 대신 결혼식장에 왔다. 내동생은 외할머니 집에 있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우와 하는 감탄소리가 저절로 났다.

안은 엄청크고 베누치아홀, 피렌첼홀 등 네개의 홀이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예뻤던 홀은 베누치아 홀이다. 우리는 결혼식을 잠깐보고 3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보니 사람들의 정말로 많았다.

우리는 접시에 여러가지 음식을 담았다. 꼬치, 갈비에 초밥 연어, 회도 있었고 디저트와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다.

치킨은 끝부분의 짜긴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행복했다.

(유현아 나는 하나도 안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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