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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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새나 | 등록일 | 15.03.15 | 조회수 | 57 |
선생님 미워를 읽고 선호라는 아이는 학교에 매우가기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민도연 선생님의 담임을 맡자 학교에 가는것을 좋아하게 됐다. 그러나 선호가 갑자기 코를 파 코딱지가 나와 손가락으로 쳐는데 소영이의 얼굴에 붙었다. 소영이는 깜짝놀라 울었고 민도연 선생님은 놀라 소영이에게 물었다 그러자 소영이가 선호가 자기얼굴에 코딱지를 튕겨다고 말을 하자 선생님은 선호에게 실망했어요 선호는 선생님께서 실망했다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어요 미술시간에 선호는 손바닥 찍기를 했는데 그때 선생님의 옷에 뭐가 묻어있어 떼워 주려다 선생님의 화를 냈다. 선호는 선생님의 화를 풀어주려고 생각하다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보고 다시 학교로 들어갔다. 파란색 물감으로 장미를 파랗게 칠했다. 그 다음날 선호가 학교에 가자 선생님께서 말했다. 학교에서 대체 뭐했냐고 그러자 선호가 말하면서 울었다. 선호가 울자 선생님은 깜짝놀라며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안아주었다. 선생님의 선호의 마음을 잘 알아줬으면 이런 갈등이 없으텐데 앞으로 소통을 잘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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