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이와 혜선이의 갈등 |
|||||
---|---|---|---|---|---|
작성자 | 신새나 | 등록일 | 15.03.11 | 조회수 | 53 |
동물원의 혜선이는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이다. 혜선이는 공연을 하기위한 오디션에 연습 중이다. 물개인 민국이는 혜선이가 앉으라 해서 앉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라고 해서 했다. 민국이는 혜선이에게 물고기를 줬으면 하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혜선이는 알아채지 못했고 민국이에게 고리던지기를 했다. 민국이는 고리를 잘 받았다. 또 한번 민국이는 물고기를 줬으면 하는 신호를 보냈다. 혜선이는 알아채지 못하고 물속에 고리를 던졌다. 하지만 위치를 잘못 맞혀 민국이가 고리를 걸 수가 없었다. 이해 화가난 민국이는 공 던지기를 무시했다. 공이 물에 빠져 혜선이가 건지려 하자 물개인 민국이는 혜선이를 물에 밀어뜨렷다. 순간적으로 빠진 혜선이는 너무 당황스러워 가슴이 진정 되지않았다. 민국이가 왜 그러는지 몰랐던 혜선이는 선배가 칭찬과 물고기를 해주지 않았씀을 알려줬다. 비로서 혜선이는 열정이 넘치고 동물을 배려안한 자신에게 반성했다. 동물도 사람하고 느끼는 감정을 똑같다.
|
이전글 | 내동생 |
---|---|
다음글 | 순대와 떡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