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방학숙제-소설속에 과학이 쏙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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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6.01.29 | 조회수 | 83 |
나는 소설 속에 과학이 쏙쏙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소설 속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과학을 가지고 왜 그런지를 설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가지고 과학에 관한 설명을 하니까 지루하지가 않고, 또 모르던 소설책의 내용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또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내용에 과학적 내용도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이런 과학적 의미도 담겨있구나 라고 생각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글이 있다. 사실 책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소설들은 안 읽어 본 것들이 많다. 프랑켄슈타인에 관한 이야기 인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또한 그걸 읽으면서 정말로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물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면 이 세상 못 만들 것 이 없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소설은 소설일 뿐 아무리 과학이 대단하다 해도 과학으로 설명하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도 예외는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과학으로는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장기 이식에서는 부분적으로 행해지긴 한다. 하지만 그 또한 엄격한 검사 결과, 다양한 것들이(잘 알지 못하기에...) 있어야만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부분이다. 그만큼 우리 몸은 다른 사람의 조직을 거부하는 복잡한 방어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인간의 합성으로 괴물 인간을 만든다는 것은 겉모습만 가능할 뿐 진정한 인간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하지만 미래의 과학에서도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에 있는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면 더 좋겠다. 그렇지만 이 책은 안 읽어도 이해가 잘 되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다. 그리고 읽어본 책도 있어서 그런 책에 관한 내용은 더 재미가 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몰랐던 과학들이 소설 안 에서 적용 할 수 있다니 과학은 참 다재다능한 것 같다. 앞으로도 나도 더 열심 과학에 대해 공부해서 나도 일상생활에서도 과학을 적용하고 싶다. 책 한 권으로 참 많은 것을 깨닫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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