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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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12.15 | 조회수 | 85 |
대선이에게 안녕 대선아 나는 원년이야 너랑은 맞는지 모르겠지만 장난도 많이 치고 엄청 친해진것 같다. 다른 남자애들과는 다르게 화장에 대해 잘알고 연예인에 관심은 많나? 잘모르겠지만 여자아이돌 춤도 잘추고 정말 보기 힘든 아이인것같어.....(보기드문 만큼 특별하다는거다... 욕아니야) 재미있고 우리반 분우ㅏ기 메이커 같어... 가끔 볼때마다 약간 한심라기도 하고 약간 이상한거 같은데... 항상 나에게 웃음을 주는 친구같어 ... 항상 너가 하는 말에 웃고 떠들고 가끔 애들이나 선생님들께 혼나지만 ... 그래 그런것 같다.. 내가중학교때처음들어왔지만 뭔 계기 땜에 갑자기 친해진건진 모르지만재미있게 장난치고 논것같다. 장난이 심해져서 다칠때도 있지만 뭐 다 다치면서 사는거지만 ... 다치고 하고 하지만 재미있는것같다. 끝도없이 웃는 원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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