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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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38 |
오늘은 완전 오랜만의 체육시간이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주일에 2일밖에 없는 체육인데...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었다.. 조금은 실망했지만 그래도 얼마만에 온 체육인데라고 생각하고 다목적실로 올라갔다. 저번주 체육시간에 심페소생술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그래서 오늘은 수행평가를 하는날이다.( 이젠 실습이다... 서로 짝을 맺어서 심페소생술을 했는데 나는 인지와 함께했다. 연습시간을 가졌는데 ㅇ아래에서 본 인지의 모습과 인지가 위에서 본 내모습이 너무 웃긴나머지 서로 웃었다. 심페소생술 순서를 외웠다. 의식확인 > 119구조요청> 가슴 압박> 기도유지> 인공호흡이다. 인지와 나는 외우고 실전을 했다. 나랑 인지는 첫번째로 했다. 인지가 ...너무 아프게 했다.. 너무 아팠다.. 비록 다목적실에서 한 체육을 했지만 유익하고 내주변에는 심폐소생술을 쓸일이 업ㅆ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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