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드디어 기다리진 않았지만 걱정되는 날아 다가왔다. 새학년체육대회,용포제가 어제였다.오전에는 체육대회를 하고 오후에는 용포제를 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했다. 쌀쌀하다 못해 추워서 벌벌떨었다.하지만 첫경기는 피구였다. 마지막으로 남녀혼성 피구를 하는데 오빠들 공이 매우 빨라서 무서웠다. 그리고 각 조에서 대표로 줄넘기를 했다.그리고 커팅식을하고 발야구를 했다. 3조보다 1조가 여자한명이 많아서 내가 빠졌다. 그리고 공격할때 공을 찼는데 아웃이 ?榮?... 하지만 마지막에 역전으로 아겼고 바로 계주를 했지만 결승도 못올라갔다... 그래듀줄다리기는 이겼다.진경기도 ?怜?이긴경기도 있지만 재미있엇다. 그리고 밥을 먹고 용포제연습을 했다.근데나는 점심을 먹고 솜사탕 냄새에 홀려서 현서언니가 해준 솜사탕을 먹고 옷을 갈아입고 이것저것히다보니 초등들도 오고 용포제도 시작되었다.1학년 전체가 '짧은 머리'라는 노래를 가지고 수화를 했다.그리고 2학년언니들의 댄스를 하고 대선이와 민석이가 3학년오빠들과 함께 '리듬 타'를 췄다. (완전 대박이였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걱정되던 통기타연주가 시작?怜?나는 그냥 망했다. (기타는 ....망했다 나만) 그리고 덤덤! 연습때보다 훨신 잘추웠다. 다음은 .... 아주쫄팔리는 우린좀 달라.. 안무도 틀리고 하... 그리고 하이라이트 미스용포제!,,!!! 대선 민석 예찬 희균 여장완?? 대박이였다. 쨌든 밴드부에 노래로 용퓨제는 끝이 났다. 그리고 맛있게 삽겹살을 먹고 끝이 났다 어제는 완전 즐겁고 흥이 넘쳤던 하루였다. 내년에도 재미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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